볼린저 밴드 상단에 닿길래 팔았는데, 밴드를 타고 계속 올라간 적 있으시죠.
안녕하세요, 모아쌤입니다.
볼린저 밴드를 상단 터치 매도, 하단 터치 매수로만 쓰면, 추세장에서는 반대로 걸다 계속 손실을 봅니다. 밴드에 닿는 것과 밴드 밖에 종가가 남는 건 완전히 다른 얘기거든요. 오늘은 이 밴드를 어떻게 국면 판단에 쓰는지, 그리고 왜 결국 자동 필터가 필요한지 보겠습니다.
닿는 것과 밖에 남는 것은 다릅니다
고가가 밴드에 잠깐 닿는 건 큰 의미가 없습니다. 위꼬리만 넘었다가 종가는 밴드 안에서 마감되면 그냥 스친 겁니다. 실제 판단은 종가가 어디에 남았느냐로 갈립니다. 종가가 밴드 밖에서 마감되고 다음 봉도 그 자리를 지키면, 변동성이 바뀌는 신호로 봅니다.

그리고 밴드 폭의 절대값은 종목마다 의미가 다릅니다. 그래서 지금 밴드 폭이 최근 몇 달 중 어느 정도 위치인지, 백분위로 봅니다. 아주 낮은 쪽이면 눌려서 압축된 구간이고, 아주 높은 쪽이면 과열에 가까운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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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내용에서 실데이터 집계 결과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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