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을 뚫길래 바로 샀는데, 그 봉이 꼭대기였던 적 있으시죠.
안녕하세요, 모아쌤입니다.
박스권 돌파 매매는 오래 갇혀 있던 저항을 넘어설 때 그 방향으로 따라붙는 전략입니다. 가장 흔한 실수는 저항을 넘는 돌파 봉 하나만 보고 바로 사는 겁니다. 저항을 잠깐 넘었다가 다시 안으로 돌아오는 가짜 돌파가 진짜만큼 자주 나오거든요. 오늘은 진짜 돌파를 가리는 세 가지 확인을 보겠습니다.
돌파는 종가가 저항 위에 마감할 때 확정됩니다
저항 위를 잠깐 넘었다가 그 아래로 마감한 봉은 돌파가 아닙니다. 장중에 저항을 넘는 일은 흔하고, 그중 상당수는 종가 기준으로 다시 저항 아래로 떨어집니다.

그래서 진입 기준을 봉의 종가에 둡니다. 종가는 그 봉이 끝날 때까지 매수세가 저항 위를 지켜냈다는 걸 보여주고, 장중 고가는 한순간의 거래만 반영합니다. 같은 종목이라도 장중에만 저항을 건드린 돌파와, 종가로 저항 위에 마감한 돌파는 결과가 완전히 다릅니다. 봉이 저항을 잠깐 건드렸다는 것만으로는 알 수 있는 게 없습니다. 그 봉이 저항 위에서 마감했는지가 판단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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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내용에서 실데이터 집계 결과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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