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매끈한 이동평균선이라길래 깔았는데, 정작 전환은 남들보다 늦게 알아챈 적 있으시죠.
안녕하세요, 모아쌤입니다.
JMA는 빠르면서도 곡선이 아주 매끈한 이동평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추세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작은 눌림을 잘 흡수하면서 방향을 깨끗하게 보여 줍니다. 그런데 이 매끈함이 변곡점에서는 그대로 단점이 됩니다. 오늘은 그 한계와, 왜 결국 자동 판단이 필요한지 보겠습니다.
진행 중인 추세에서는 가장 단단한 길잡이입니다
추세가 분명히 진행되는 동안 JMA는 가격을 거의 노이즈 없이 따라갑니다. 추세 안에서 눌림이 나와도 선이 거의 흔들리지 않아 기울기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그래서 진행 중인 추세의 방향과 강도를 가장 깨끗하게 보여 주는 도구입니다.

이런 성질 덕분에 눌림목 진입의 길잡이로 쓰기 좋습니다. 가격이 이 선까지 눌린 자리에서 사면, 선이 부드럽게 움직이는 덕에 추세가 진짜 끝나지 않는 한 잔 흔들림에는 잘 안 잘립니다. 작은 눌림은 선이 흡수하고, 손절은 선에서 조금 떨어뜨려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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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내용에서 실데이터 집계 결과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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