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이 많으니 따라 사고 숏이 많으니 따라 팔았는데, 매번 물리셨다면 이유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모아쌤입니다.
롱숏 비율은 거래소가 집계한 롱과 숏의 비율입니다. 화면에 큰 숫자로 떠 있으니 자연스럽게 방향 지표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이걸 방향 지표로 쓰면 번번이 늦거나 반대로 물립니다. 오늘은 이 숫자를 어떻게 거꾸로 읽어야 하는지 보겠습니다.
롱숏 비율은 군중을 거꾸로 읽는 역지표입니다
논리는 한 단계만 뒤집으면 무너집니다. 모두가 롱을 잡고 있다면, 추가로 살 사람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 자리는 작은 하락에도 청산이 청산을 부르는 자리가 됩니다.

그래서 롱숏 비율은 군중을 따라가는 방향 지표가 아니라, 군중을 거꾸로 읽는 역지표로 봐야 합니다. 다만 역지표는 군중이 한쪽으로 극단까지 몰린 자리에서만 작동합니다. 평범한 구간에서는 그냥 지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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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내용에서 실데이터 집계 결과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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