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종목, 같은 분석인데 시간봉만 5분으로 내렸더니 손실이 났다면, 우연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모아쌤입니다.
빠른 차트는 신호가 자주 나오고 결과도 금방 보이니, 더 많이 벌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 시간봉에서 잘 되던 설정을 5분봉이나 1분봉으로 내려 봅니다. 그런데 빠른 차트에는 느린 차트에 없는 비용과 함정이 같이 있습니다. 오늘은 시간봉만 바꿔도 왜 손실이 나는지 보겠습니다.
빠른 차트일수록 수수료가 수익을 갉아먹습니다
거래 한 번에는 비용이 붙습니다. 사고팔 때 내는 수수료, 그리고 원하는 가격에 정확히 체결되지 않아 생기는 차이입니다. 이 비용은 거래 한 번마다 같은 크기로 붙고, 시간봉을 바꾼다고 줄어들지 않습니다.
한 시간봉에서 한 번에 3퍼센트 움직임을 노리면 수수료는 거의 안 느껴집니다. 같은 설정을 5분봉으로 내리면 한 번에 노리는 폭이 확 줄어드는데 수수료는 그대로입니다. 게다가 거래 횟수가 몇 배로 늘어 수수료 내는 횟수도 같이 늘어납니다. 어느 속도 아래로 내려가면 방향을 맞게 골라도 비용만으로 손실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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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내용에서 실데이터 집계 결과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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