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 관리🔒 프리미엄 콘텐츠

백테스트 최대 낙폭을 대충 넘기면 안 되는 이유

2026. 8. 6.·읽는 시간 3·모아쌤

백테스트에서 최대 낙폭 35%라는 줄, 대충 넘기고 수익률만 보신 적 있으시죠.

안녕하세요, 모아쌤입니다.

백테스트 결과지를 보면 연 수익률은 오래 들여다보면서, 최대 낙폭 35% 같은 줄은 이미 끝난 손실의 기록으로 보고 넘깁니다. 그런데 이 숫자는 지난 기록이 아닙니다. 그 전략을 앞으로도 계속 굴릴 수 있는지를 정하는 한계선입니다. 오늘은 최대 낙폭을 왜 수익률보다 먼저 봐야 하는지 이야기하겠습니다.

수익률만 보고 넘긴 그 줄이 전략이 끝나는 자리입니다

회복은 언제나 낙폭보다 더 큽니다

낙폭과 회복 수익률을 같은 숫자로 착각하면 회복에 필요한 거리를 실제보다 짧게 봅니다. 20% 잃으면 20% 벌어서 돌아온다고 생각하지만, 계산은 그렇지 않습니다. 20% 잃으면 남은 돈은 80%이고, 이 80에서 원래 100으로 가려면 25%가 필요합니다.

20% 잃으면 20%가 아니라 25% 벌어야 본전입니다

이 차이는 낙폭이 깊어질수록 빠르게 벌어집니다. 30% 낙폭은 43% 정도, 절반을 잃으면 남은 돈으로 두 배, 80%를 잃으면 남은 돈으로 다섯 배를 벌어야 본전입니다. 절반을 넘어가면 회복에 필요한 수익이 낙폭의 두 배를 넘어서고, 그때부터는 평범한 운용으로 돌아오기 어려운 수준이 됩니다. 연 수익률이 높아도 한 번의 깊은 낙폭이 끼면, 복리로 불어나야 할 곡선이 한참 동안 제자리걸음을 합니다.

이 글은 모아봇 프리미엄 콘텐츠입니다

이어지는 내용에서 실데이터 집계 결과를 다룹니다.

프리미엄 안내 보기

인증은 모아봇 계정에서 진행됩니다. 본 콘텐츠는 교육 자료이며 특정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본 글은 교육 자료이며, 모든 판단은 본인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