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는 수익 배수이기 이전에 청산까지의 거리를 정하는 값입니다. 10배면 현재가에서 약 10퍼센트 아래, 100배면 약 1퍼센트 아래에 청산가가 붙습니다. 청산이 손절보다 먼저 오면 손절은 소용이 없으니, 진입가나 목표가보다 청산가를 먼저 계산해야 합니다. 선물은 원금 전액 손실 위험이 있고 수치는 과거 데이터 기준 근사입니다.
위 수치는 과거 데이터 기반 수치이며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거래소·상품·거래 조건에 따라 실제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모아쌤입니다.
레버리지는 보통 수익을 몇 배로 키우는 도구로 소개됩니다. 10배를 걸면 수익도 10배. 이 계산은 가격이 내 방향으로 갈 때만 맞습니다.
반대로 가면 같은 배수가 다른 걸 10배로 당깁니다. 바로 청산가입니다. 오늘은 레버리지가 실제로 정하는 게 무엇인지 보겠습니다.

레버리지가 정하는 건 청산까지 남은 거리입니다
레버리지를 올리면 수익만 커지는 게 아닙니다. 현재가에서 청산가까지 남은 거리가 그만큼 좁아집니다.
격리 마진 기준으로 롱이 청산되는 거리는 레버리지의 역수에 가깝습니다. 10배면 현재가에서 약 10퍼센트 아래, 50배면 약 2퍼센트 아래, 100배면 약 1퍼센트 아래입니다. 배수를 올릴수록 청산가가 현재가 바로 밑에 바짝 붙습니다. 100배는 1퍼센트만 반대로 가도 끝이라는 뜻입니다.

코인의 하루 변동폭이 그 거리에 들어오나요
문제는 이 거리가 생각보다 짧다는 데 있습니다.
2024년 8월 5일 비트코인은 하루에 약 15.7퍼센트 내려갔습니다. 청산가가 약 10퍼센트 아래에 있던 10배 롱은 저점에 닿기 한참 전에 청산됐습니다. 반면 청산가가 약 20퍼센트 아래에 있던 5배 롱은 그 하락을 버텼습니다. 같은 날, 같은 진입가, 같은 방향인데 레버리지 배수 하나가 생사를 갈랐습니다.

정해 놓고도 못 지킨 적 있으시다면
같은 설정을 과거 데이터에 넣으면 어떻게 움직였는지 먼저 보실 수 있습니다.
무료로 백테스트 해보기트레이딩뷰 결제 없음 · 거래소 연동 없이 · 100% 무료
손절보다 청산이 먼저 오면 어떻게 되나요
손절을 걸어 뒀으니 괜찮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손절가가 청산가보다 더 멀리 있으면 그 손절은 체결되지 못합니다. 가격이 내려오는 길에 청산가를 먼저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손절 마이너스 15퍼센트를 걸어 뒀어도 청산이 마이너스 10퍼센트에 있으면, 실제로는 마이너스 10퍼센트에서 강제로 정리됩니다. 그래서 손절을 어디 둘지 정하기 전에, 청산가가 현재가에서 몇 퍼센트 떨어져 있는지부터 계산해야 합니다.

그래서 레버리지를 어떻게 대할까요
이 계산을 해 보면 높은 레버리지가 왜 위험한지가 수익이 아니라 거리로 보입니다. 그래서 청산이 아예 없는 현물을 쓰거나, 선물이라도 낮은 레버리지로 청산가를 멀찍이 떨어뜨려 둡니다.
모아봇은 현물 주문도 지원해서 청산 걱정이 없는 현물 쪽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모아봇은 신호를 거래소로 전달하고 중계하는 역할이고, 주문은 본인이 설정한 대로 거래소에서 실행됩니다.
레버리지를 올리기 전에 늘 물어야 합니다. 지금 청산가가 현재가에서 몇 퍼센트 떨어져 있는가.

정리
레버리지는 수익 배수이기 이전에 청산까지의 거리를 정하는 값입니다. 10배면 약 10퍼센트, 100배면 약 1퍼센트. 청산이 손절보다 먼저 오면 손절은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진입가나 목표가보다 청산가를 먼저 계산해야 합니다.
청산 걱정 없는 현물 자동화가 궁금하면 모아봇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레버리지와 선물 거래는 청산 위험이 항상 존재하며 원금 전액을 잃을 수 있습니다. 본문의 수치는 거리 감각을 위한 근사이자 과거 예시이며, 과거 데이터 기반이라 미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모든 판단은 본인 몫입니다.
지금까지 모아쌤이었습니다.
함께 쓰는 도구
계산기 사용에는 트레이딩뷰 계정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레버리지를 올리면 뭐가 위험한가요
손절을 걸어두면 청산은 안 나나요
청산이 걱정되면 어떻게 하나요
크게 잃는 회차를 줄이는 쪽
많이 버는 방법보다 크게 잃는 회차를 먼저 정리했습니다. 조건으로 어떻게 잡는지 직접 보세요.
체험봇 만들어 보기트레이딩뷰 결제 없음 · 거래소 연동 없이 · 100% 무료
이어서 읽기 수익률보다 최대 낙폭을 먼저 봐야 하는 이유 →
본 글은 교육 자료이며, 모든 판단은 본인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