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가 늘 어딘가로 흐르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대부분 횡보입니다. 비트코인 15분봉을 약 6.7년 재보면 4시간 기준 약 69퍼센트가 횡보였습니다(과거 데이터 기준이라 미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신호를 더 정교하게 다듬기 전에 그 횡보부터 걸러내야 합니다.
위 수치는 과거 데이터 기반 수치이며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거래소·상품·거래 조건에 따라 실제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모아쌤입니다.
차트를 보면 늘 어딘가로 흐르는 것처럼 보입니다. 15분봉에서 깔끔한 상승이 나오면 추세라 보고 따라 들어갔다가 반대로 밀린 경험, 다들 있으실 겁니다. 오늘은 시장이 실제로 얼마나 자주 추세인지를 숫자로 보겠습니다.

추세와 횡보는 숫자로 잴 수 있습니다
추세인지 횡보인지 숫자로 재는 법이 있습니다. 한 구간의 시작과 끝을 곧게 이은 거리를, 그 사이 가격이 실제로 오르내리며 지나온 총거리로 나눕니다. 이 값이 1에 가까우면 곧게 갔다는 뜻이고, 0에 가까우면 같은 자리를 왕복하며 길만 길게 걸었다는 뜻입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곧장 갔으면 높고, 동네를 하루 종일 뱅뱅 돌아 제자리로 왔으면 낮습니다.

비트코인 15분봉의 약 69퍼센트가 횡보였습니다
이 잣대로 비트코인 15분봉을 약 6.7년치, 23만 봉 넘게 재보면 4시간 구간 기준 약 69퍼센트가 횡보였습니다. 분명한 추세라 부를 구간은 8.6퍼센트뿐이고, 하루 단위로 넓히면 약 97퍼센트가 횡보에 가까웠습니다. 우리가 15분 차트를 보는 거의 모든 순간, 시장은 방향 없이 오르내리는 중이라는 뜻입니다.

거래소를 여러 곳 쓰고 계신다면
자산과 포지션, 신호와 차트를 한 화면에서 모아 보는 방법을 소개에 정리했습니다.
모아봇 소개 살펴보기돈은 들지 않습니다. 과거 데이터로 먼저 확인해 보기 →
15분 추세는 왜 큰 박스의 한쪽 다리인가
15분에서 추세처럼 보이는 상승도 넓게 보면 큰 박스 안 한쪽 다리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 다리만 보고 따라 들어가면 박스 반대쪽 끝 되돌림에 걸립니다.
여기서 중요한 원리가 나옵니다. 잘 만든 추세 전략이 15분에서 자꾸 손절나는 건 전략이 나빠서가 아니라, 신호 구간의 7할이 애초에 횡보라서입니다. 그러니 신호를 더 정교하게 다듬기 전에, 그 7할의 횡보를 걸러내는 게 먼저입니다.

횡보를 먼저 걸러내는 방법
방법은 단순합니다. 15분에서 추세가 보여도 바로 들어가지 않고, 상위 시간대인 4시간과 하루봉이 같은 방향으로 정렬됐는지부터 확인합니다. 그 정렬이 맞는 소수 구간에서만 추세 매매를 하고, 나머지 횡보는 다른 방식으로 다룹니다.

국면부터 나누는 자동매매
이 통계가 규칙 기반 자동매매가 국면부터 나누는 이유입니다. 숫자를 바로 신호로 쓰지 않고 지금이 추세장인지 횡보장인지를 먼저 가르는 것, 그게 이 횡보 7할을 걸러내는 작업입니다. 핵심은 시장이 대부분의 시간을 방향 없이 보낸다는 사실을 먼저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늘 무언가를 잡으려 들지 않고 진짜 추세인 소수 구간을 기다리게 됩니다. 안 하는 것도 전략입니다.
이렇게 국면을 먼저 나눠 신호를 거르는 판단을 규칙으로 묶어 자동화하고, 그 신호를 모아봇이 내 거래소 계좌로 전달합니다. 모아봇은 신호를 전달하고 중계할 뿐, 대신 돈을 벌어 주지 않습니다.
국면을 먼저 나누는 자동매매가 어떻게 도는지 모아봇에서 확인해 보세요.
본문의 통계와 수치는 특정 기간의 과거 데이터 기반이며,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모든 판단은 본인 몫입니다.
지금까지 모아쌤이었습니다.
함께 쓰는 도구
지표 체험과 계산기 사용에는 트레이딩뷰 계정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시장은 얼마나 자주 추세인가요?
추세 전략이 자꾸 손절나는 이유는?
횡보는 어떻게 걸러내나요?
모아봇이 어떤 도구인지 궁금하다면
모아봇이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않는지 3분이면 정리됩니다.
모아봇 3분 소개 보기글로만 보면 감이 잘 안 오실 겁니다. 100% 무료로 한 번 돌려 보기 →
이어서 읽기 수익률보다 최대 낙폭을 먼저 봐야 하는 이유 →
본 글은 교육 자료이며, 모든 판단은 본인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