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매매는 모두에게 맞는 도구가 아닙니다. 손절을 지키고 복수매매를 안 하며 기록하는 편이면 직접매매형, 감정에 자주 흔들리면 시스템매매형에 가깝습니다. 아래 다섯 문항으로 내 성향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모아쌤입니다.
오늘은 자동매매를 권하는 글이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입니다. 자동매매가 모두에게 맞는 건 아닙니다. 직접매매가 더 잘 맞는 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문제는 자기 성향을 모른 채 남들이 좋다니까 따라 들어가는 경우입니다. 직접매매형인 사람이 답답해서 자동매매를 꺼 버리고, 시스템매매형인 사람이 감정에 휘둘려 직접매매로 돈을 잃습니다. 도구가 나빠서가 아니라, 나와 맞지 않는 도구를 골랐기 때문입니다.
아래 다섯 문항에 솔직하게 답해 보세요. 정답을 맞히는 시험이 아니라, 내가 어느 쪽에 가까운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1. 손절 원칙을 실제로 지키는가?
머리로 아는 것과 실제로 지키는 것은 다릅니다. 정한 손절을 대체로 지키는 편이면 직접매매형에 가깝고, 자꾸 미루게 된다면 규칙이 대신 실행해 주는 쪽이 맞을 수 있습니다.
2. 손실 뒤에 복수매매를 하는가?
한 번 잃고 나서 본전을 빨리 찾으려고 평소보다 크게 들어간 적이 있습니까. 손실 뒤에도 계획을 유지하면 직접매매형입니다. 욱해서 크게 지르는 편이면, 감정이 끼어들 틈을 줄이는 시스템 쪽을 고려해 보세요.

3. 하루 중 차트를 볼 시간이 있는가?
직접매매는 진입을 기다리고 흐름을 확인하고 청산을 판단해야 합니다. 직장이나 사업으로 화면을 못 보는 분이라면 정해진 규칙대로 움직이는 시스템이 시간의 공백을 메워 줄 수 있습니다.
정해 놓고도 못 지킨 적 있으시다면
같은 설정을 과거 데이터에 넣으면 어떻게 움직였는지 먼저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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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진입과 청산 이유를 기록하는가?
기록하는 습관이 있으면 직접매매에서도 성장할 여지가 큽니다. 기록 없이 감으로 매매해 왔다면, 규칙이 명확한 시스템으로 기준을 먼저 세우는 편이 낫습니다.

5. 연속 손실에서도 전략을 유지하는가?
어떤 방식이든 지는 구간은 옵니다. 세 번 네 번 연속으로 지고도 원래 전략을 유지할 수 있으면 직접매매형입니다. 그때마다 흔들린다면 규칙이 감정을 대신 붙잡아 주는 쪽이 맞을 수 있습니다.
오해는 없어야 합니다. 자동매매도 연속 손실 구간이 옵니다. 시스템이라고 안 지는 게 아니라, 그 구간에서 사람 대신 정해진 규칙이 판단한다는 점이 다를 뿐입니다.

진단 정리
손절을 지키고, 복수매매를 안 하고, 시간이 있고, 기록하고, 연속 손실을 버티는 쪽이면 직접매매형입니다. 그 강점을 살리시면 됩니다.
반대로 규칙을 어기고, 욱하고, 시간이 없고, 기록을 안 하고, 흔들리는 쪽이라면 그건 부족한 게 아니라 그냥 성향입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포와 욕심이 있고, 그걸 매번 이기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다섯 문항이 애매하게 반반이면, 직접 겪어 보며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성향은 머리로 판단하기보다 실제로 겪어 봐야 선명해지기 때문입니다.

시스템매매 쪽에 가깝다고 나왔다면, 규칙이 감정을 대신 붙잡아 주는 방식이 어떻게 도는지 모아봇 소개에서 확인해 보세요.
본문은 성향 판단을 돕는 참고 자료이며, 결과는 사람과 시장에 따라 다릅니다. 모든 판단은 본인 몫입니다.
지금까지 모아쌤이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자동매매는 누구에게나 맞나요?
자동매매는 연속 손실이 없나요?
성향이 반반으로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크게 잃는 회차를 줄이는 쪽
많이 버는 방법보다 크게 잃는 회차를 먼저 정리했습니다. 조건으로 어떻게 잡는지 직접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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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교육 자료이며, 모든 판단은 본인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