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봇은 롱과 숏을 동시에 들지 않고, 신호가 바뀌면 기존 방향을 정리하고 반대 방향으로 갈아탑니다. 이걸 스위칭이라고 하며, 롱과 숏을 동시에 들고 서로 받쳐주는 헷지와는 목적이 다릅니다. 스위칭은 방향이 뚜렷이 바뀌는 추세장에서 깔끔하고, 위아래로 자주 흔들리는 횡보장에서는 양쪽에서 조금씩 깎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모아쌤입니다.
롱을 들고 있는데 갑자기 반대쪽 숏 신호가 뜬 적, 있으실 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시그널봇은 둘 다 들지 않고 갈아탑니다.
기존 롱을 정리하고, 그만큼 숏으로 넘어가는 거죠. 이걸 스위칭이라고 합니다. 헷지와는 다른 얘기라, 오늘 분명히 갈라드리겠습니다.

시그널봇은 한 방향만 잡습니다
시그널봇은 기본이 한 방향입니다. 롱이면 롱, 숏이면 숏. 한 계좌 안에서 롱과 숏을 겹쳐 동시에 들지 않습니다. 한 자리에 반대 방향을 굳이 겹쳐 넣으면 시스템이 꼬일 수 있어서요.

그래서 갈아탑니다, 스위칭
롱을 들고 있는데 숏 신호가 오면, 기존 롱을 정리하고 그만큼 숏으로 갈아탑니다. 방향을 바꿔 타는 거죠.
예를 들어 분할매수 신호로 롱을 잡고 있었는데, 추세 신호가 아래로 꺾였다고 숏을 주면, 롱을 접고 숏으로 넘어갑니다.

헷지랑 헷갈리면 안 됩니다
헷지는 롱과 숏을 동시에 들고, 한쪽이 물리면 다른 쪽이 받쳐주는 것이었습니다. 스위칭은 한 번에 한 방향만 듭니다. 신호가 바뀌면 그 방향으로 갈아타는 거고요. 둘은 목적이 다릅니다.

스위칭이 맞는 장
방향이 뚜렷하게 바뀌어서 한쪽으로 쭉 가는 추세장. 이럴 땐 양쪽 들고 있을 필요 없이, 가는 방향으로 갈아타는 게 깔끔합니다.

스위칭이 약한 장
반대로 위아래로 자주 흔들리는 횡보장. 갈아타다가 양쪽에서 조금씩 깎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장을 봐야 합니다. 자동이라고 아무 때나 되는 게 아닙니다.

정리
시그널봇은 한 방향만 잡고, 신호 따라 갈아탑니다. 그게 스위칭입니다. 동시에 드는 헷지와는 다르고, 추세가 뚜렷이 바뀌는 장에서 깔끔합니다. 결국 중요한 건 누가, 어떤 비중으로, 언제 멈추느냐입니다. 수익보다 생존이 먼저입니다.

이 스위칭도 신호가 바뀌면 모아봇이 새 신호를 내 계좌로 전달해, 정해 둔 규칙대로 갈아타집니다. 스위칭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모아봇 소개에서 확인해 보세요.

본 자료는 교육 목적입니다. 청산 위험이 항상 존재하고, 자금은 본인 계정에 있으며, 결과는 본인 설정값과 시장에 따라 다릅니다. 모든 판단은 본인 몫입니다.
지금까지 모아쌤이었습니다.
함께 쓰는 도구
지표 체험과 계산기 사용에는 트레이딩뷰 계정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위칭과 헷지는 어떻게 다른가요
스위칭은 어떤 장에서 약한가요
본 글은 교육 자료이며, 모든 판단은 본인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