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화 주식에 세금이 없다는 말은 틀렸습니다. 바이낸스가 공개한 상품 설명에 따르면 배당을 넣어 줄 때 미국 원천징수세를 먼저 떼며 현재 기준 30%입니다. 배당이 현금이 아니라 보유 수량이 늘어나는 방식으로 들어와 눈에 띄지 않을 뿐입니다. 다만 이건 미국이 배당에서 떼는 몫이고, 한국에서 파는 시점에 어떻게 과세되는지는 별개 문제이며 확답을 얻기 어렵습니다. 이 상품은 법적으로 주식이 아니라 가상자산에 가깝게 취급되어 미국주식 양도소득세 체계를 그대로 대입하기 어렵고, 나라와 거래소와 개인 상황에 따라 적용이 갈립니다.
위 수치는 과거 데이터 기반 수치이며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거래소·상품·거래 조건에 따라 실제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모아쌤입니다.
토큰화 주식을 검색하면 유독 자주 보이는 문장이 있습니다. 세금이 없다는 말이죠.
미국주식은 팔면 양도소득세를 냅니다. 그런데 이건 안 낸다니까 솔깃할 수밖에 없고요.
그래서 직접 찾아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없다는 말은 틀렸습니다. 발행사가 공개한 문서에 이미 떼고 있다고 적혀 있더군요.

토큰화 주식은 세금이 없다는 말이 맞나요
아닙니다. 없다는 말은 틀렸고, 다만 얼마나 내는지는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없다가 틀렸다는 근거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바이낸스가 자기 상품을 설명한 문서에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배당을 넣어 줄 때 미국 원천징수세를 먼저 뗀다고요. 현재 기준 30%입니다.
이게 눈에 안 띄는 이유가 있습니다. 배당이 현금으로 들어오는 게 아니라 보유 수량이 늘어나는 방식이거든요. 통장에 찍히는 게 없으니 떼인 줄도 모르고 지나갑니다.
없는 게 아니라 손에 닿기 전에 이미 정리되고 들어오는 겁니다.
없다고 쓴 글들은 이 부분을 확인하지 않은 채 그냥 없다고만 적어 둔 경우가 많았습니다. 돈이 걸린 이야기인데 근거가 얇았습니다.
왜 확답이 어려운가요
먼저 갈라서 봐야 합니다. 방금 말씀드린 30%는 미국이 배당에서 떼는 몫입니다. 한국에서 어떻게 과세되는지는 그것과 완전히 별개 문제입니다.
둘을 섞어서 30% 냈으니 끝났다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확답이 어려운 건 뒤쪽, 그러니까 한국 과세 이야기입니다.
여기서부터는 분류가 걸립니다.
토큰화 주식은 이름에 주식이 들어가지만 법적으로는 주식이 아닙니다. 주가를 따라가도록 만들어진 상품이라, 가상자산 쪽에 가깝게 취급됩니다.
그래서 미국주식 양도소득세 체계를 그대로 대입하기가 어렵습니다. 주식 기준을 적용할지 가상자산 기준을 적용할지부터 갈리니까요.
여기에 나라가 다르고, 거래소가 다르고, 개인 상황이 또 다릅니다. 같은 상품인데 어디서 누가 사느냐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제도 자체도 정리되는 중입니다. 지금 맞는 설명이 나중에 달라질 수 있다는 뜻이죠.

진짜 주식과는 어디서 갈리나요
권리가 없습니다.
주식을 사면 그 회사의 주주가 됩니다. 배당을 현금으로 받고 의결권도 생기죠.
토큰화 주식은 주주가 되는 게 아닙니다. 하이닉스 주가가 오르면 나도 오른다는 가격 계약에 가깝습니다. 의결권 같은 주주 권리는 붙지 않습니다.
배당은 사라지는 게 아니라 형태가 바뀝니다. 현금 대신 보유 수량이 늘어나는 방식이고, 앞에서 말씀드린 30%는 그 늘어나기 직전에 떼입니다. 다만 이 처리 방식은 거래소마다 다릅니다. 토큰을 만든 회사가 바이낸스와 OKX가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대신 시간에 갇히지 않습니다. 주식이면 오후 3시 30분에 멈추는데, 이건 밤에도 주말에도 계속 거래됩니다.
세금 이야기가 복잡해지는 것도 이 지점입니다. 생김새는 주식인데 권리 구조와 거래 방식은 주식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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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언제 문제가 되나요
파는 시점입니다.
가지고 있는 동안에는 대체로 조용합니다. 이야기가 나오는 건 팔아서 차익이 생겼을 때죠.
그래서 사기 전에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팔고 나서 알아보면 이미 지나간 일이 되니까요.
한 가지 분명한 건 있습니다. 사고판 기록은 거래소에 남습니다.
기록이 없어서 모를 거라고 생각하실 부분은 아닙니다.

그래서 어떻게 접근하나요
저희가 잡은 결론은 이렇습니다.
세금을 아끼려는 목적으로 이 상품에 들어가지 않는 게 낫습니다. 없다는 전제 자체가 이미 틀렸으니까요. 배당 단계에서 30%는 확인된 사실이고, 파는 시점은 확답이 없는 영역입니다. 아낀다고 생각하고 들어갔다가 나중에 계산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신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24시간 움직이는 가격을 어떻게 다룰지가 이 상품의 본질입니다. 세금은 줄이는 대상이 아니라 미리 확인해 둘 항목입니다.
파는 시점의 과세는 각자 상황에 따라 갈리는 영역이라, 직접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저희가 대신 답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여기까지가 저희가 확인한 선입니다. 확인된 건 확인됐다고, 못 한 건 못 했다고 적었습니다.

정리
토큰화 주식에 세금이 없다는 말은 틀렸습니다. 배당을 넣어 줄 때 미국 원천징수세 30%를 먼저 뗍니다. 보유 수량이 늘어나는 방식이라 눈에 안 띄었을 뿐입니다.
다만 그건 미국이 배당에서 떼는 몫이고, 한국에서 파는 시점의 과세는 별개입니다. 법적으로 주식이 아니라 가상자산에 가깝게 취급되고, 나라와 거래소와 개인 상황에 따라 갈립니다. 제도도 정리되는 중이라 지금 설명이 나중에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주 권리가 없다는 점, 사고판 기록이 거래소에 남는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파는 시점의 과세는 각자 확인이 필요한 영역입니다.
24시간 움직이는 가격을 어떻게 다루는지가 궁금하시면 모아봇 소개에서 확인해 보세요.
교육 자료입니다. 모든 판단은 본인 몫입니다.
지금까지 모아쌤이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토큰화 주식은 주식으로 분류되나요
세금이 없다는 글이 많은데 사실인가요
배당이나 의결권은 어떻게 되나요
설명을 더 읽는 것보다 한 번 해 보는 게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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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교육 자료이며, 모든 판단은 본인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