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링 스탑은 파는 자리를 미리 맞히는 대신 손절선이 고점을 따라 올라가게 만드는 장치입니다. 가격이 오르면 손절선이 위로만 따라오고, 정한 폭만큼 꺾이면 그 자리에서 정리합니다. 고점을 맞히는 도구가 아니라 꺾인 뒤의 하락을 피하는 도구입니다. 실제 설정 기준이며 체결에 따라 오차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모아쌤입니다.
고점에 팔 걸 하는 후회, 트레이딩을 해보셨다면 다들 있으실 겁니다. 트레일링 스탑은 그 후회를 구조로 푸는 장치입니다. 파는 자리를 미리 정하는 대신, 손절선이 고점을 따라 올라가게 만드는 거예요.

고점은 왜 지나야 고점인 걸 아나요
매도가 어려운 진짜 이유부터 짚겠습니다. 지금이 고점인지 아닌지는 그 순간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더 갈 수도 있고, 여기가 끝일 수도 있죠.
그래서 어디서 팔지를 미리 정확히 맞히려는 순간 후회는 구조적으로 따라옵니다. 더 가면 더 갈 걸, 꺾이면 왜 안 팔았지. 예측으로는 이 굴레를 못 벗어납니다.

손절선이 고점을 따라 올라갑니다
트레일링 스탑의 규칙은 단순합니다. 가격이 오르면 손절선이 한 칸씩 따라 올라갑니다. 가격이 내리면 손절선은 그대로 멈춰 있습니다. 그리고 정한 폭만큼 꺾이면 그 자리에서 정리합니다.
손절선은 오직 위로만 움직입니다. 실제 기록에서는 고점 대비 0.7퍼센트 꺾인 자리에서 잘렸고, 그 뒤에 이어진 하락을 통째로 피했습니다. 꺾이는 폭은 설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욕심이 아니라 이익을 지키는 손절선입니다
끝까지 먹으려는 욕심 아니냐는 오해가 있는데 반대입니다. 손절선이 이익 구간까지 올라와 있으니, 어디서 꺾이든 번 것의 상당 부분을 지키고 나옵니다.
사람이 감정으로 붙들고 있는 것과, 규칙이 이익 손절선을 끌어올리며 따라가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직접 돌리며 아쉬웠던 부분
트레일링이 만능은 아닙니다. 실제 기록에서도 이번 정리는 본전 부근이었어요. 상승이 짧으면 지키는 이익도 작습니다. 대신 그 정리 덕에 뒤이어 온 급락을 맞지 않았습니다. 고점을 맞히는 도구가 아니라, 꺾인 뒤를 안 맞는 도구라고 이해하시는 게 정확합니다.
정리하면
트레일링 스탑은 매도 자리를 예측하지 않고, 고점 근처를 구조적으로 따라가 이익을 지키는 손절선입니다.
모아봇에서는 이 트레일링 스탑을 규칙으로 직접 설정할 수 있습니다. 손절선이 어떻게 따라 올라가는지 소개에서 확인해 보세요.
본 글의 거래 기록은 특정 시점과 설정의 과거 데이터 기반이며,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0.7퍼센트는 실제 설정 기준이고 설정에 따라 다르며 체결 상황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모든 판단은 본인 몫입니다.
지금까지 모아쌤이었습니다.
함께 쓰는 도구
지표 체험과 계산기 사용에는 트레이딩뷰 계정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트레일링 스탑은 고점을 맞히는 건가요
꺾이는 폭은 얼마로 두나요
본 글은 교육 자료이며, 모든 판단은 본인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