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움직임 앞에는 늘 반대 색 봉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다 표시하면 차트가 박스로 뒤덮입니다.
안녕하세요, 모아쌤입니다.
앞 글들에서 공급·수요 구간, 시장 구조, 빈 구간을 봤습니다. 오늘은 그 셋을 잇는 마지막 조각인 오더블록을 보겠습니다.

추세 직전의 마지막 반대 색 봉입니다
오더블록은 강한 추세 봉이 시작되기 직전의 마지막 반대 색 봉 하나입니다. 올라갈 때는 큰 양봉 직전의 마지막 음봉이고, 내려갈 때는 큰 음봉 직전의 마지막 양봉입니다.
그 마지막 음봉 자리에서 큰 매수가 들어와 가격을 밀어 올렸습니다. 매수자는 가격을 올리기 전에 마지막으로 싸게 살 수 있던 자리에서 물량을 확보했고, 그 매수의 일부는 체결되지 못한 채 그 봉 가격대에 남습니다. 가격이 돌아오면 거기서 다시 매수가 나옵니다.
찾는 순서는 단순합니다. 먼저 구조를 돌파한 강한 추세 봉을 찾고, 거기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마지막으로 나온 반대 색 봉을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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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내용에서 실데이터 집계 결과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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