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선을 그었는데 매번 몇백 달러씩 빗나갔다면, 선을 잘못 그은 게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모아쌤입니다.
차트에 가로선을 긋고 그 가격에서 반등을 기다려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가격은 선을 살짝 넘었다가 되돌아오고, 선에 못 미친 자리에서 반등하기도 합니다. 그때마다 선을 다시 긋게 됩니다. 오늘은 그 선을 왜 구간으로 바꿔야 하는지 보겠습니다.

가격은 선이 아니라 구간에서 멈춥니다
2023년 4월부터 7월까지 비트코인은 3만 달러대에서 네 달 동안 반복해서 막혔습니다. 그런데 막힌 가격은 매번 달랐습니다. 4월 둘째 주 고점은 31,000달러, 6월 셋째 주는 31,432달러, 7월 첫째 주는 31,500달러, 7월 둘째 주는 31,804달러였습니다.
30,000달러에 선 하나를 긋고 정확한 반등을 기다린 사람은 매번 수백 달러씩 빗나갔습니다. 31,000달러에 선을 그은 사람은 31,804달러까지 올라간 움직임에 손절을 맞았습니다.
이 네 번을 30,000~32,000달러 구간으로 묶으면 흐름이 한결같습니다. 가격이 그 구간에 들어오면 매도가 나온다는 사실은 매번 같았고, 정확한 숫자만 조금씩 달랐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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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내용에서 실데이터 집계 결과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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