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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자리를 건드려도 어제 분포에 따라 뜻이 갈립니다

2026. 8. 19.·읽는 시간 3·모아쌤

같은 자리를 건드려도, 어제 거래가 어디에 몰렸느냐에 따라 뜻이 정반대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모아쌤입니다.

앞 두 편에서 하루치 분포와 여러 날을 합친 분포를 읽는 법을 봤습니다. 도구는 충분히 쌓였습니다. 그런데 도구만으로는 진입이 정해지지 않습니다.

바깥에서 시간이 쌓이면 새 자리를 만드는 중입니다

경매에서 가격이 움직이는 방식은 둘뿐입니다

마켓 프로파일을 정리한 사람이 남긴 명제가 하나 있습니다. 시장은 적당한 가격을 찾아가는 경매라는 것입니다.

그 경매에서 가격이 움직이는 방식은 두 가지뿐입니다. 새 가격대를 만들려는 움직임과, 지금 가격대를 지키려는 움직임입니다.

둘의 차이는 시간에 있습니다. 새 가격대를 만드는 움직임은 어제 가치 영역 바깥에 거래가 쌓이고, 그 자리에 시간을 들여 머뭅니다. 지키려는 움직임은 가격이 경계에 닿자마자 반대 주문이 나오고 빠르게 안으로 돌아옵니다. 그래서 바깥쪽에는 거래 시간이 거의 쌓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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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내용에서 실데이터 집계 결과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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